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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한지현, 부녀 악행으로 진지희→최예빈 위기… 배후에 안연홍 ('펜트하우스3')

[OSEN=김예솔 기자] 엄기준과 한지현이 악랄한 모습을 보였다.  

11일에 방송된 SBS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주단태(엄기준)와 주석경(한지현)이 함께 악행으로 청아예고 아이들의 입시 실기 시험을 방해했다. 

주석경은 주단태에게 "엄마는 내가 서울대에 가는 걸 원하지 않는다. 이사장이 되자 마자 학교장 추천서부터 없앴다"라고 하소연했다. 주단태는 "그 여자와 너는 피 한 방울 안 섞였다. 자기 딸 괴롭혔던 네가 서울대에 가는 꼴을 볼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주석경은 주단태에게 "어떻게든 배로나(김현수) 시험 망치게 해달라"라고 말했다. 주단태는 "아빠가 해결해주겠다"라고 말했다. 주석경은 "나 진짜 서울대 가고 싶다. 오빠랑 같이 꼭"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 음대 실기 시험이 진행됐다. 청아예고 아이들 모두가 실기 시험에 응시했다. 하은별(최예빈)은 진분홍(안연홍)과 함께 참석했다, 하은별은 배로나를 보자 "나도 벌 받았다. 너 때문에 소년원 갔다왔으면 다 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오윤희(유진)는 진분홍에게 "왜 지금까지 은별이는 케어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진분홍은 "내 사적인 부분까지 얘기해야 하냐. 다시 마주치지 말자"라고 말했다. 이에 오윤희는 "로건이 죽은 건 알고 있나. 로건(박은석)이랑 마지막으로 연락한 게 언제냐"라고 물었다. 이에 진분홍은 "아마 오윤희씨가 자수한 날"이라고 말했다. 

진분홍은 '토플 학원 원장님'이라고 등록된 번호로부터 '확실하게 처리해라'라고 메시지를 받았다. 주석훈은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가 심사위원과 마주했다. 심사위원은 "네가 주석훈이냐.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 떨지 말고 잘 해라"라고 말했다. 주석훈(김영대)은 실기시험도 아버지의 덕을 보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고 결국 실기장을 빠져 나갔다. 

주석경은 유제니(진지희)에게 "너네 아빠 두바이 갔다온 거 맞냐. 살인죄로 깜빵 갔다 온 거 아니냐"라고 도발했다. 이어 주석경은 유제니에게 유동필(박호산)과 주단태의 녹음된 대화를 보냈다. 녹음본에는 유동필이 살인죄로 감옥에 갔다는 사실이 녹음돼 있었다. 유제니는 큰 충격을 받았다. 

주석경은 실기시험장에 들어간 유제니에게 '유제니 아빠는 살인자'라고 쓴 종이를 내보였다. 이를 본 유제니는 실기시럼장을 나와버렸다. 주석경은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학교를 다닐 순 없지 않나. 너 좀 꺼져줘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이날 배로나는 완벽하게 무대를 마쳤다. 하은별은 실기 시험을 보던 중 휴대폰이 울렸고 실격처리 됐다. 하은별은 자신의 주머니 속에서 배로나의 휴대폰을 발견하고 분노했다. 하은별은 "이딴 식으로 나를 떨어뜨려야겠나"라며 "나도 이의 제기 할 거다. 너도 똑같이 떨어지게 만들겠다"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하은별의 주머니 속에 배로나의 휴대폰을 넣은 건 다름 아닌 진분홍이었다. 진분홍은 주단태에게 '하은별 실격처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주석경은 실기고사장에 나타난 주단태를 보며 반가워했다. 주석경은 주단태와 함께 간다고 말했고 주석경은 청아예고의 아이들 모두가 실기시험을 망쳤다는 것에 기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드라마 '펜트하우스3'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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