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2사에 마운드 오른 키움 김태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21: 22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