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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케이콘, 2년만 오프라인 공연 재개..5월 韓⋅美⋅日 'KCON 프리미어' 시작(종합)

[OSEN=이승훈 기자] 글로벌 최대 한류 축제인 '케이콘(KCON)'이 오프라인 공연으로 돌아온다. 

17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케이콘'은 오는 5월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오프라인 개최를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콘'은 5월 7일 한국 서울을 시작으로 14일에는 일본 도쿄, 20일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KCON 2022 프리미어'를 진행한다. '케이콘'의 본 행사는 8월 미국 LA,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CJ ENM이 주최하는 '케이콘'은 2012년부터 미국, 프랑스, 호주, 멕시코, 일본 등 미주와 유럽, 아시아를 넘나들며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 한류 페스티벌로 누적 오프라인 관객수 110만명을 모았다. 비록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부터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케이콘택트'로 플랫폼을 확장한 '케이콘'은 언택트 K컬처 페스티벌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만났다. 

이로써 '케이콘'은 지난 2019년 9월 이후 약 2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재개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케이콘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개최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 프로그램은 물론, 아티스트와 팬이 모두 다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예고하기도. 

이와 관련해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김동현 컨벤션라이브사업부장은 "지난 2012년부터 CJ ENM은 북미, 유럽 등지에서 KCON을 꾸준히 진행하며, 글로벌 Z세대와의 소통에 앞장서왔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달라진 트렌드를 반영, 올해부터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기획으로 시공간을 극복하며 더욱 많은 팬들이 연중 KCON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CON 2022'는 8월 미국 LA, 10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에 앞서 'KCON 2022 프리미어'는 5월 7일과 8일 한국 서울, 14일과 15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세', 20일과 21일 미국 시카고 '로즈몬트 씨어터'에서 열린다. 

/seunghun@osen.co.kr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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