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애로부부'·'나는 SOLO' 시청자 본방사수! 'Hi, ENA' 4개 채널 동시 방송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28 15: 13

Entertainment(엔터테인먼트) DNA가 가득한 채널 ENA로 거듭나는 skyTV가 국내 1위 종합 미디어채널로의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리브랜딩 쇼 ‘Hi, ENA’를 공개한다.
Hi, ENA는 ENA와 ENA PLAY, ENA DRAMA, ENA STORY 4개 채널에서 29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특별 편성된다. 이날부터 skyTV의 대표채널 SKY는 ENA로, NQQ는 ENA PLAY로, 미디어 지니의 DramaH는 ENA DRAMA로, TRENDY는 ENA STORY로 각각 채널명이 변경된다.
특집 MC로는 SKY와 NQQ채널을 빛낸 오리지널 대표 예능들에 출연하는 김성주, 홍진경, 윤세아, 송해나, 샘 해밍턴이 나선다. 또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축하 무대는 물론 히트 프로그램인 ‘강철부대’, ‘애로부부’, ‘나는 SOLO’의 뒤를 이을 ENA의 드라마와 예능 라인업이 공개된다.

ENA는 채널 리브랜딩과 함께 ‘구필수는 없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굿잡’,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의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또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이번주도 잘부탁해’ ‘해밍턴가 꿈의옷장’, ‘심장이 뛴다 38.5’ 등이 출격 대기중이다. 이와 함께 새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성동일&고창석을 비롯해 윤세아, 샘 해밍턴도 처음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어디 내 놔도 지지 않는 남자들의 리얼 ‘강철부대’ 체험기, ‘애로부부’에서도 손꼽는 충격 스토리 열전, ‘나는 SOLO’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하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든 리얼 부부들의 뒷이야기도 마련돼 있다. 각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보여주는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 특급 출연진들의 토크쇼는 ENA가 지향하는 ‘Exciting, New, Amusement’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줄 전망이다.
Entertainment DNA를 입증할 skyTV의 새로운 이름, ENA의 리브랜딩 쇼 ‘Hi, ENA’는 ENA와 ENA PLAY, ENA DRAMA, ENA STORY 4개 채널에서 29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시청자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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