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은 볼 이우성,'3루에서 통증 호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6 21: 43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김윤식, 방문팀 KIA는 네일을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6회초 2사 2, 3루 타석에서 허리에 투구를 맞은 3루주자 이우성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4.04.26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