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주말에도 SNS 소통에 푹 빠진 여신..53세 안 믿기는 매끈 민낯[★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4.04.27 14: 41

배우 고현정이 주말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고현정은 27일 “어제 올린 케잌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지난 26일 밤에 먹었던 케이크 사진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고현정은 이날 검은색 고양이 모양의 케이크 사진을 공개했던 바. 다음 날 고현정은 고양이 케이크를 반 정도 먹은 사진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고현정은 53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민낯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달 24일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SNS 계정을 만들어 소통을 시작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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