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올시즌 1승 3패를 기록중인 나균안이 선발 출격하고 NC는 1승을 기록중인 김시훈이 출격해 낙동강더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NC 다이노스 김형준이 3회말 무사 우전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27 / foto0307@osen.co.kr
김형준, 지금부터 득점 달려보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27 1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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