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위기 미운드 오른 이승호 코치,'승우야!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9 21: 03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2루 키움 이승호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주승우 투수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2024.05.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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