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황야'의 야외무대인사에서 스다 마사키, 양익준, 키시 요시유키 감독이 인터뷰를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rumi@osen.co.kr
[OSEN=울산,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의 경기, 1쿼터 종료 후 통산 1000경기 출장한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kt 조동현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OSEN=울산,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의 경기, 1쿼터 종료 후 kt 조동현 감독이 통산 1000경기 출장한 모비스 유재학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
[OSEN=부산, 김보라 기자]배우 김재욱이 스케줄 문제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열리는 GV(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14일 영화 관계자들은 OSEN에 “김재욱이 오늘 ‘나비잠’ 기자회견에 이어 내
[OSEN=울산,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의 경기, 1쿼터 모비스 블레이클리가 덩크슛을 성공시킨뒤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김수형 기자]가수 윤종신이 앨범 자켓 사진을 방불케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14일인 오늘,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파마대디, feat.바람”이라면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
[OSEN=부산,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남한산성'의 야외무대인사에서 이병헌이 입장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울산,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의 경기, 1쿼터 모비스 양동근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남한산성'의 야외무대인사에서 박해일이 입장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부산, 지민경 기자] 배우 고경표가 박보검과의 미국여행에 대해 밝혔다.고경표는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부산왓수다 막방’에서 최근 화제를 모은 박보검과의 미국 여행에 대한 이야
[OSEN=울산,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의 경기, 1쿼터 모비스 테리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안양, 우충원 기자] 안양 한라가 시즌 최다골을 터트리며 통합 3연패를 위한 반전에 성공했다.안양 한라는 14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2017-18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닛코 아이스벅스(일본)과 경기서 7-1(3-1 2-0 2-0)의 완승을 챙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정혜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아디다스 더베이스 풋살장에서 열린 글로벌 스트리트 풋볼대회 'HTC 탱고 어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탱고 리그 챔피언 브리스 나노우(프
[OSEN=울산,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의 경기, 1쿼터 모비스 양동근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한양대, 고용준 기자] 실력은 정말 '택뱅리쌍'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었다. '매시아' 김정우가 자타공인 최강의 스타1 프로게이머 이영호를 또 무너뜨렸다. 김정우는 서울컵 OGN 슈퍼매치서 이영호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OSEN=울산,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의 경기, 1쿼터 모비스 블레이클리가 바스켓 카운트를 얻은뒤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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