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얼짱' 이주연, 섹시 사진 화제
OSEN 기자
발행 2006.04.25 10: 18

얼짱 출신 신예 탤런트 이주연의 섹시 사진들이 인터넷 네티즌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한별, 구혜선, 남상미와 함께 '5대 얼짱' 출신인 이주연은 인터넷 투표 당시 세 사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인물이다.
이주연의 사진은 토니안의 2집 ‘유추프라카치아’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예전의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에서 180도 변신, 매혹적인 눈빛과 섹시한 모습을 발산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들은 순식간에 각종 포털 사이트 연예 포토 사이트 및 게시판으로 퍼졌으며 네티즌들은 "정말 이주연 맞냐", "토니안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런 반응에 이주연의 소속사인 팝튠 프로덕션의 관계자는 "몇 편의 CF와 단 한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이 전부인데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너무 놀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재 이주연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 CF 출연 섭외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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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튠 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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