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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15회 춘사 대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OSEN=조경이 기자] 영화배우 김아중(25)이 제15회 춘사 대상 영화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14일 저녁 7시에 제15회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도자기 엑스포 야외 특설 공연장에서 열렸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김용화 감독)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김아중은 수상자로 호명되자 무대 위로 올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영광이 아닐 수 없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녀는 괴로워’를 “잊지 못할 영화”라며 “지금 영화와 연기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아중은 ‘미녀는 괴로워’에서 뚱녀에서 미녀로 완벽히 변신하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한나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지난 달 6월 제4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만 두 번째 여우주연상 수상이다. 김아중이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은 ‘미녀는 괴로워’(2006)가 처음이다. 이전에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2005)’ ‘어깨동무(2005)’에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춘사 대상 영화제’는 1937년 8월 36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민족 혼을 기리고자 1990년 한국영화감독협회 회장인 김호선 감독이 ‘춘사 나운규야 말로 한국영화의 맥’이라는 의식을 갖고 춘사 기념회를 발족 1999년 춘사 나운규 영화예술제를 개최하게 된 것이 시초였다. 제14회부터 ‘춘사 나운규 예술 영화제’에서 ‘춘사 대상 영화제’로 이름을 바꾸었다. crystal@osen.co.kr <사진> 황세준 기자 sr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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