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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허밍’에 우정출연해 지적인 매력 발산

[OSEN=박준범 기자] 이민기가 영화 ‘허밍’(박대영 감독, 더드림픽쳐스 제작)에 우정출연해 철부지와 엉뚱한 캐릭터의 모습을 벗고 또다른 매력을 과시한다. 이민기는 ‘허밍’에서 주인공 준서(이천희 분)의 해양연구소 친구인 천재 역을 맡아 자신만의 개성있는 연기로 캐릭터를 소화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극 중 천재는 오랜 연애로 힘들어하는 준서에게 충고를 해주며 미연(한지혜 분)과의 연애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특히 그동안 사랑스러운 동생이나 귀여운 연하남의 모습이 아닌 지적인 이미지를 선보이게 된 이민기는 “꼭 한번 지적인 모습을 연기하고 싶었다”며 만족했다. 이민기의 우정출연은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영화의 주인공인 이천희와의 친분 때문. 이민기는 우정출연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선잠을 자면서 촬영에 임했다. 이에 이천희는 이민기의 마지막 촬영 날 꽃다발을 선물해 고마움을 표현해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허밍’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연인을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가진 남자가 그동안 잊고 있던 사랑을 다시 깨닫는다는 내용의 로맨스 영화다. 3월 13일 개봉.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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