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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칠우’ 유아인, “악역인데 ‘완소 자객’ 이라니…”

[OSEN=김국화 기자] ‘최강칠우’의 유일한 악역 유아인에게 여심이 쏠리고 있다. 유아인은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에서 슬픔을 가진 자객 ‘흑산’으로 출연 중이다. 극중 서민들을 돕는 칠우(문정혁 분) 일당의 반대편에 선 자객이다. 칠우와 흑산은 어린시절 의형제였지만 성인이 돼 원수로 재회하고 소윤(구혜선 분)을 두고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흑산은 낮에는 곱상한 양반집 자제이지만 밤에는 쌍칼을 휘두르는 흑발의 자객이다. 악인 캐릭터가 가진 이미지와는 달리 우수에 찬 눈빛과 가녀린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완소자객’ ‘미소년 검객’ 등의 별명까지 붙었다. 이제 흑산은 자신의 생부와 양부 사이에서 큰 혼란을 겪게 된다. 흑산은 자신의 생부 진무양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에 양부 김자선은 전전긍긍한다. 흑산은 자신이 모르는 비밀이 있음을 직감하게 되면서 극이 절정으로 치달을 예정이다. 유아인은 “진짜 흑산은 이제부터다”면서 “완소 검객이나 미소년 자객으로 불리니 기분이 묘하다. 악역인데 좋게 봐주시니 그저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아인은 KBS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1’로 데뷔했으며 영화 ‘좋지 아니 한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에서 좋은 연기로 호평 받은 바 있다. miru@osen.co.kr <사진> 올리브나인 제공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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