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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울’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호평 속 종영

[OSEN=김국화 기자] SBS 금요 프리미엄드라마 ‘신의 저울’(유현미 극본, 홍창욱 연출)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신의 저울’ 1,2부는 각각 12.5%와 16.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마지막회인 16부가 기록한 16.5%라는 수치는 자체 최고 시청률에 속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준하(송창의 분)의 연인 오은지(임효선 분)를 죽인 범인이 우빈(이상윤 분)임이 밝혀졌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살이했던 준하의 동생 용하(오태경 분)는 누명을 벗고 감옥에서 출소했다. 하지만 정당방위로 ‘무죄’를 선고 받은 우빈은 준하와 용하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이들은 이를 받아들였다. 우빈은 노동변호사가 돼 사회 약자 편에서 도움을 주며 죄값을 대신했다. “법은 누구를 위해 만들어졌는가” 혹은 “그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한가”와 한은 물음의 근원지에서 출발한 ‘신의 저울’은 “ 정의의 여신은 항상 공평해야 하지만 법조인의 마음은 공평해서는 안 된다. 약자를 위해 조금 기울어져야 한다”는 답을 제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신의 저울’은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빠른 전개, 이상적인 법조인의 모델을 제시하면서 호평 받았다. 시즌 2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있었지만 SBS는 ‘신의 저울’을 끝으로 금요 프리미엄 드라마를 종영한다. 31일 부터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한 시간 늦은 오후 9시 55분 방송되고 ‘절친 노트’가 그 뒤를 잇는다. miru@osen.o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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