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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밴드 음악으로 2년만에 컴백

[OSEN=이정아 기자]박효신(27)이 2년 만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박효신이 발표하는 신곡 '더 캐슬 오브 졸타'(The Castle Of Zoltar)는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경쾌한 밴드 음악이다. 이번 싱글 발표는 박효신과 '황프로젝트'가 함께 했다. '황프로젝트'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황세준, 황성제, 황찬희 3인으로 구성 돼 있다. 이들은 "황프로젝트는 작가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획일화된 가요계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의기투합한 공동창작집단이자 문화혁명운동이다"라고 '황프로젝트'의 의의를 설명했다. 기존 가요계의 트랜드를 답습하기보다는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 수 있는 감성으로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 분기마다 싱글을 발표해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 및 방송 활동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각 앨범마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을 멤버 일원으로 충원해 각 가수들의 또 다른 재능과 음악성을 발굴, 현 가요계에서는 쉽게 시도할 수 없는 기발하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겠다는 포부다. '황프로젝트' 첫번째 싱글 '웰컴 투 더 판타스틱 월드'(Welcome To The Fantastic World)는 가수 박효신을 멤버로 영입하고 독특하고 신비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타이틀곡 'The Castle Of Zoltar'는 영화 '빅'(Big)에 등장하는 ‘소원을 들어주는 기계 졸타’를 통해 어릴 적 꿈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던져주는 곡이다. 웅장한 현악 인트로와 환상적인 멜로디가 ‘황프로젝트표 사운드’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 수록곡 '마지막 인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은 미디엄 발라드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전해준다. 첫번째 싱글은 수록곡 전곡을 황프로젝트가 공동 작곡, 박효신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이번 박효신과 황프로젝트 싱글은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11월 20일에 선공개 된다. 음반은 25일 발매 된다. 박효신과 황프로젝트 멤버들은 21일 방송되는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 첫번째 방송에서 첫번째 게스트로 초대돼 신곡을 들려준다. happy@osen.co.kr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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