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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우편배달부', 韓영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

[OSEN=최나영 기자] 영화 '텔레시네마 7-천국의 우편배달부'가 한국영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찬란한 유산'의 헤로인 한효주의 만남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실시간 극장 예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서 9일 오후(2시 30분 기준) 19.1%의 예매율로 개봉 한국영화 중 1위에 올랐다. 1위는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2012'(51.92%, 3위는 200만명을 돌파한 '굿모닝 프레지던트'(5.33%)가 차지했다. 죽은 이들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특별한 남자 재준(영웅재중)과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 하나(한효주), 그들의 14일 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프리머스와 CGV의 한정된 극장에서 개봉해 다른 작품들에 비해 적은 스크린 수를 갖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높은 예매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 제작 관계자는 "최근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요청에 힘입어 개봉일을 수능 예비 소집일이자 빼빼로 데이인 11일로 하루 앞당기는 등 이슈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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