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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기파 아역' 남지현, 김용화 감독 영화 '미스터고' 女주연 낙점




[OSEN=조경이 기자] ‘연기파 아역’ 남지현이 김용화 감독의 영화 ‘미스터고’의 여자 주인공으로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영화 ‘미스터고’는 주주동물원의 문제아인 수컷 고릴라가 우여곡절 끝에 프로야구팀에 들어가돼 슈퍼스타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담은 휴먼 코미디물이다. 극중에서 수컷 고릴라 미스터고와 사육사 미미와의 애틋한 우정도 함께 그려진다. 극중 남지현은 여주인공인 미미 역할로 캐스팅이 유력하다. 

2004년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한 남지현은 드라마 ‘선덕여왕’ 덕만공주 아역, ‘자이언트’ 황정연 아역,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한지완 아역으로 출연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당찬 연기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배우이다. 최근 '미술관 옆 동물원' '집으로'의 이정향 감독의 신작에도 송혜교와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남지현의 '미스터고' 캐스팅에 대해 제작사 한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영화 ‘미스터고’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 <제7구단>를 원작으로 한다. 만화 <제7구단>은 인간이 아닌 동물 고릴라가 주인공으로, 미스터 고라는 고릴라 캐릭터와 꼴찌 야구단의 기상천외한 활약을 담아 80,90년대에 인기리에 연재된 바 있다.

연출은 지난해 영화 ‘국가대표’로 850만명의 관객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김용화 감독이 맡아 충무로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에 한창이며 영화는 내년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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