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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지상파 첫 출연 '감격'.."터널의 연장선이지만 행복"


[OSEN=최나영 기자] 그룹 JYJ(준수, 유천, 재중)가 지상파 방송에 첫 출연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을 전했다.

JYJ는 30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뉴스타임'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전하며 감격스러운 첫 방송 출연을 마쳤다.

최근 월드 쇼케이스와 콘서트, 개인활동 등에 매진하며 바쁘게 보낸 JYJ는 성탄절에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정말 술 한잔만 했다"라고 유머러스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방신기에서 JYJ로 탈바꿈하며 전 기획사와의 갈등으로 방송 출연에 차질을 빚어오는 등 어려움을 겪은 JYJ는 이와 관련된 질문에 "우리로 인해 (연예인과 연예 기획사 사이의)많은 문제들이 해결된다고는 말씀 못드린다. 하지만 저희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고자는 노력을 했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잘 모르지만 모든 연예인이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춰졌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홀로서기'로 다시금 새 출발을 한 것에 대해 유천은 "너무 행복하다"라고 심경을 전하며 "터널을 지나 온 느낌이겠다"라는 말에는 "아직 터널의 연장선이다. 더욱 고민해야 되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 유천은 드라마로, 준수는 뮤지컬로, 재중은 일본에서 연기자로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쳤다. 이에 대해 준수는 "항상 함께 해오다가 개인 활동을 하려면 부담감이 있다. 팀으로 활동할 때의 모습들에 뒤쳐지지 않게 보여드리려고 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고 희망 용기를 주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모팬'의 증가에 대해서는 유천이 출연한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의 영향이 큰 것 같다며 "우리도 나이를 먹었지만 팬분들도 같이 나이가 드신 것 같다. 이벤트에서 보면 연령대가 훨씬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한다. 항상 저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신다"라고 전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설레고 즐거운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한 JYJ. 준수는 31일 열리는 KBS '연기대상'에서 축하무대에 서 부르게 될 '성균관 스캔들'의 OST '찾았다'를 몇 소절 선보이며 주옥같은 목소리를 시청자들에게 들려주기도 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내년 1월 중순 미국에서 월드와이드 앨범이 정식 발매되고, 그 프로모션 활동을 한다"라고 신년 JYJ의 계획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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