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나가수' 러브콜? 긍정적으로 검토"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4.25 17: 33

알리가 신정수 피디의 러브콜에 언제든지 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5일 알리의 소속사측은 OSEN과의 통화에 "'나가수'에서 러브콜이 오면 언제든지 응할 마음이 있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나가수'로부터 실제적인 접촉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아직 구체적인 출연 요청을 받지는 못했다"고 답했다.
 
지난 2009년 데뷔한 알리는 신승훈 20주년 기념 음반에도 참여할 만큼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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