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착지가 불안하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4.30 01: 45

'피겨퀸' 김연아(21)가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91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7위를 차지한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에서 불안한 착지를 하고  있다.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서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21)와 13개월만에 운명적인 격돌을 하는 김연아는 29일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리는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서 기량을 뽐냈다.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에 이어 30명의 출전 선수 중 마지막에 연기를 펼쳤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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