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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난항 '포세이돈', KBS 9월 편성 '확정'


[OSEN=윤가이 기자] 제작이 중단됐던 드라마 '포세이돈'이 KBS 편성을 확정하고 제작 재개에 나설 전망이다.

당초 '포세이돈'은 이번 상반기 SBS 편성이 유력한 가운데 에릭 유노윤호 김강우 김옥빈 등이 캐스팅돼 일부 촬영까지 마쳤던 상황. 하지만 최종적으로 방송사 편성이 불발되자 주연 배우들이 순차적으로 하차하면서 제작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24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포세이돈'은 올 가을 월화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23일 드라마 편성 관련 회의에서 '포세이돈'을 7월 방송될 '스파이 명월' 후속작으로 편성하는 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포세이돈' 측은 최근 KBS와 편성을 놓고 활발한 논의를 벌여왔다. KBS 측은 작품성 등을 놓고 신중한 검토 끝에 결국 방송을 결정했다는 후문. 이에 '포세이돈' 측은 현재 배우 캐스팅 등 제작 재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세이돈'은 해양 경찰 내 인명구조 전담 특수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드라마 '올인'의 유철용 PD-'아이리스'의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해 업계 안팎의 기대를 받고 있다.

issue@osen.co.kr
<사진> '포세이돈' 제작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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