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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임재범과 처음으로 의형제 맺었다"



[OSEN=최나영 기자] YB 윤도현이 선배 가수 임재범이 의형제를 맺었다고 털어놨다.

윤도현은 지난 25,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임재범 콘서트-다시 깨어난 거인'에서 영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영상에서 윤도현은 임재범의 첫인상에 대해 "무서웠지만 막상 만나 보니 선하시더라"며 "임재범 형님과 의형제를 맺었다. 원래 말 뿐인 의형제나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아 그 동안 누구와 의형제를 맺지 않았다. 누구랑 의형제를 맺은 것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주 뵙진 못해도 항상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기도해줄 수 있고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후배가 되고 싶다. 마음의 안식이 필요할 때 조금이라도 기댈 수 있는 필요한 동생이 됐으면 한다"라며 둘이 갖는 특별한 의미에 대해 전했다.

두 사람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각각 '록큰롤 베이비' '록큰롤 대디' 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친분을 과시해왔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는 임재범의 이복동생인 배우 손지창의 아내이자 배우 오연수, 배우 차예련, 김수현 작가, 가수 이정, '나가수' 신정수 PD, 하광훈 작곡가,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이 참석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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