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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개봉 열흘만에 200만 돌파..'영화 넘은 신드롬'

[OSEN=최나영 기자] 공유, 정유미 주연 영화 '도가니'가 신작들의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며 개봉 열흘만에 200만명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도가니'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전국 34만 9041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214만 196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도가니'는 공지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2005년 광주시 장애우 학교 성폭 행 사건을 다룬 실화 작품. 당초 그 무거운 주제 때문에 흥행이 쉽지 않을 것 같았지만 뚜껑을 연 '도가니'는 신드롬을 일으키며 흥행 돌진 중이다.
앞서 개봉 8일만에 손익분기점은 150만명을 일찌감치 넘긴 '도가니'는 신드롬으로 사회적 파장으로까지 이어져 각종 지상파 뉴스에서도 심도 있게 다뤄지고 있다.
하정우, 장혁, 박희순 주연 '의뢰인' 역시 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다. 29일 개봉한 '의뢰인'은 1일 전국 18만 529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4만 6088명을 나타내며 2위에 올랐다. '카운트다운', '최종병기 활', '어브덕션'이 3, 4,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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