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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스타되고 심리 치료 받는다” 고백

[OSEN=이명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5)가 유명세로 인한 부담감에 정기적인 치료를 받고 있음을 고백했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매거진 ‘글래머’ 영국판 11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대중의 시선 탓에 패닉 상태가 되곤 했다. 이를 떨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심리 치료사를 만나 상담한다”고 밝혔다. 이어 “심리 치료는 꽤 좋은 도구인 것 같다. 꾸준히 치료 받으면서 마음의 안식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아직도 극도의 긴장을 느낀다. 내 성격상 모든 일을 확대해석하고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부모님이나 아끼는 강아지를 걱정하기 시작하면 마치 열려 있는 아파트 창문으로 떨어질 것 같아 창문을 열 수가 없다”며 속상해 하기도 했다. 이 같은 증세는 동료 배우 도미닉 쿠퍼, 라이언 필립 등과 만나며 더욱 심해졌다. 이에 대해 사이프리드는 “오랜 기간 쿠퍼와 연인 사이였는데 서로에겐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정말 유명한 사람과 사귄다고 생각해봐라. 그럼 얘기가 달라진다”며 “필립과의 데이트 기간 동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따라 다녔다. 이런 까닭에 이젠 유명한 사람과는 만나지 않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08년 영화 ‘맘마미아’의 맑고 순수한 캐릭터 소피를 통해 전 세계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 '그리스의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배우다. 이후 ‘클로이’, ‘죽여줘! 제니퍼’ 등을 통해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이면서 연기의 폭을 키웠다. 할리우드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여배우로 성장 중이다. 현재 부동산 중개 전문가 앤드류 조블런과 개인적인 만남을 갖고 있다.  rosecut@osen.co.kr [사진]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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