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얼짱' 제이제이, 치파오 입고 '미친비율' 과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10.25 09: 05

'분당얼짱'으로 유명한 가수 제이제이(JJ)의 최근 중국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중국 TOP3 매니지먼트사 중 하나인 '골든디스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이제이(JJ)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중국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제이(JJ)가 공개한 사진은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옆이 트인 치마 사이로 돋보이는 긴 다리와 흡잡을데 없는 비율의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제이제이(JJ)는 붉은 색의 화려한 치파오의 사이로 보이는 각선미로 우월한 다리길이를 자랑하고 있으며, 일상사진에서도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제이제이(JJ)는 글로벌 스타를 목표로 중국에서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지난 17일 '바본가봐 PART2'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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