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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글리터 메이크업’ 뷰티 시크릿은?

[OSEN=정현혜 기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녀시대가 컴백을 했다. 매번 컴백무대에서 색다른 콘셉트로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던 그녀들은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 동안 오빠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깜찍하고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 왔던 소녀시대는 이번 컴백무대에서 우아하고 성숙한 여신 포스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앳된 소녀티를 벗어 던지고 신비로운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하는 그녀들.

그녀들의 확 달라진 성숙미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녀들의 뷰티 시크릿에 대해 알아보자.

▲우아함의 미학, 럭셔리 주얼리로 고급스러움 더해
 
컴백 무대에 앞서 선 공개한 ‘The boys’의 뮤직비디오에서 그녀들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드레스에 볼드한 주얼리를 여러 부위에 레이어드해 여신룩을 완성시키며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윤아는 뮤직비디오의 첫 장면부터 티아라와 스톤이 화려하게 박힌 럭셔리풍의 목걸이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으며, 쇼트커트로 화제가 된 써니는 실버톤의 볼드한 목걸이와 팔찌를 활용해 쇼트커트의 보이시한 매력과 여성스러운 섹시미를 동시에 풍긴다.

티파니는 길게 늘어뜨린 롱 헤어에 어깨 라인까지 떨어지는 드롭형 귀걸이를, 태연은 다크한 골드 소재의 팔찌로 화려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컴백 무대에서 또한 그녀들의 주얼리 스타일링은 빛을 발했다.

예전과 달리 서로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 소녀시대 중 몇몇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했던 티아라와 함께 팔찌, 목걸이 등을 착용하고 나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눈에 잡아끌었으며, 제복을 입은 멤버들의 보이시한 매력과 주얼리를 활용하여 우아한 섹시미가 조화된 신비스러운 분위기는 다른 걸그룹들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뽐냈다.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뮤직비디오에서 소녀시대의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여신룩은 볼드하고 럭셔리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다양한 부위에 적절하게 매치하면서 화려한 이미지를 팜므파탈적인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이라며 “무대에서 보여준 제복 스타일과 같은 보이시한 패션에도 주얼리를 활용하여 얼마나 여성스러운 느낌을 담아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스타일링”이라고 설명했다.

▲골드 글리터 메이크업으로 신비로운 섹시미 발산
 
여신으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또 하나의 비밀, 전체적으로 펄감이 강한 글리터 메이크업! 그녀들만의 특별한 메이크업 또한 농염한 성숙미와 신비로운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전체적으로 굵은 펄감과 골드 톤과 오렌지 빛이 감도는 메이크업으로 컬러감에 있어서 통일감을 주었다. 그녀들은 완벽하게 밀착된 파운데이션과 매트한 피부표현으로 도자기 같은 피부결을 완성한 후 펄감이 느껴지는 코럴 오렌지 컬러의 하이라이터를 이용하여 애플존에 살짝 터치하여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태연, 티파니, 서현은 굵은 펄감이 느껴지는 골드 톤의 아이섀도로 언더라인 부위에 포인트를 주었다. 여기에 언더라인 속눈썹을 마스카라로 볼드하게 표현하여 예전의 메이크업과는 다른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

써니와 수영, 제시카는 골드 빛 컬러감과 함께 볼드한 아이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강렬한 펄감과 선의 미학을 강조한 아이라인은 무대 위 그녀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메이크업 살롱 블로우블러쉬의 이꽃님 CD는 “깊어가는 가을 속 로맨틱한 가을 무드와 함께 신비로운 매력을 강조하고 싶다면 소녀시대처럼 펄감을 강조한 골드 글리터 메이크업을 주목할 것”이라며 “골드 컬러의 아이섀도를 칠할 때 라인 쪽으로 갈수록 짙어지는 그러데이션을 자연스럽게 넣어 깊이감이 느껴지는 눈매를 완성하는 것이 골드 글리터 메이크업의 관건”이라고 전한다.

agnes@osen.co.kr
<사진>‘The boys' M/V,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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