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마성의 옆라인'...진짜 연예인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10.31 15: 12

Mnet '슈퍼스타K3' 도전자 투개월의 김예림이 '마성의 옆라인'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슈퍼스타K3' 공식 트위터에는 "이건 정말 제가 아끼는 사진입니다. 마성의 옆라인! 아주 그냥 최고! 예림양 진짜 이제 연예인이야"라는 글과 함께 김예림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김예림은 화장 중인 모습으로 동그란 이마와 오똑한 콧날 등 아름다운 옆라인이 돋보인다.

이 사진은 이른바 '김예림, 마성의 옆라인'으로 불리며 팬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둥근 이마에 오똑한 콧날, 옆선이 예술이네요" "이미 연예인 포스?" "마성의 옆라인에 가창력까지 김예림 최고" "김예림 미모가 날로 업그레이드 된다", "이제 진짜 연예인 외모다 초미녀", "김예림 목소리도 얼굴도 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투개월은 28일 가수 윤종신의 '니 얼굴'을 열창해 크리스티나를 제치고 TOP3에 진출했다. 투개월과 함께 윤종신의 '막걸리나'를 재해석한 버스커버스커와 심사위원 이승철의 '서쪽하늘'로 감동을 선사한 울랄라세션이 준결승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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