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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내년 1월 日 솔로 데뷔앨범 발매..'유니버설 계약'


[OSEN=최나영 기자]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이 내년 초 일본에서 정식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김현중은 9일 일본 오사카국제 회의장(그란큐브 오사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월 25일 일본에서 솔로로 데뷔앨범을 낸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현중은 일본 투어 첫날을 맞았다. 이에 일본 언론은 일제히 10일 김현중이 일본의 대형음반사인 유니버설뮤직과 정식 음반 계약을 맺고 내년 초 데뷔 정식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김현중 측 관계자는 "그간 김현중에게 일본 음반사들에게 러브콜이 많았는데, 최근 음반 계약을 결정지었다"라며 "현재 구체적인 음반 구상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현중은 기자회견에서 "제 음악을 좀 더 이해하기 쉽고 보다 넓게 알리기 위해 일본어로 레코딩 했다. 투어 전에 끝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해 이날 참석핸 200여명의 팬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현중은 9일 일본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도시(삿포로, 센다이, 히로시마, 요코하마, 나고야, 도쿄, 후쿠오카)에서 투어를 펼친다.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최대 규모의 홀 투어다. 전날인 8일 출국, 한달간 일본에 머물 예정이다. 


한편 김현중은 2011년 솔로가수 중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정보시스템'에서 집계하는 한터 차트에 따르면 김현중은 지난 1월부터 11월7일까지 총 20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솔로 가수 중 1위이며 전체 순위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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