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서 한민관, 여자친구와 영암 서킷 데이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11.12 18: 30

12일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트랙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최종전에서 선수이자 코미디언 한민관이 여자친구와 함께 서킷을 돌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 모터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최종전에는 김연아 선수 초청 행사, 제네시스 쿠페 신차 퍼포먼스, '나도 레이서다 제3탄(한국쉘 후원)' 등 풍성한 서킷 이벤트도 마련돼 모터스포츠 팬을 열광시켰다.
김연아는 이날 팬사인회와 함께 명예 먀샬(진행요원)을 맡아 스타트 깃발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시상식에 시상자로도 나섰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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