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김치-아우라, 남자끼리 손 잡고 뭐해? '깍지손 눈길'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17 16: 36

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김치와 아우라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더블에이 공식 미투데이에는 "발걸음을 함께! 두 손 꼭. 저희는 지금 인터뷰를 마치고 또 다시 이동 중. 여러분은 지금 뭐하시나요?"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더블에이의 맏형 아우라와 막내 김치가 발걸음을 맞추며 깍지손을 낀 채 나란히 걷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남자끼리 손잡고 뭐하는 거죠?", "형이 동생을 살뜰히 챙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곡 '미쳐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goodhmh@osen.co.kr
더블에이 미투데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