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환자복 입고 나쁜 안색..'어디 아파?'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1.19 11: 06

[OSEN=박미경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더블에스501(SS501) 출신 가수 김형준이 환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형준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환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형준은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었으며, 그의 몸은 힘 없이 축 늘어진 상태다. 안색도 좋지 않아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어디가 아픈가? 병원은 왜 간거지?”, “환자? 어서 쾌차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형준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Mnet ‘와이드연예뉴스’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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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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