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우상, 헤어핀 꼽고 미소 셀카 '석고상 같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20 07: 57

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와 우상이 무대 후 셀카를 찍어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우라와 우상은 지난 19일 자신들의 공식 미투데이에 "오늘두 너무 감사해요. 꽁꽁 추운데도 저희 보러와주신 사랑하는  우리 팬 여러분들 사랑함니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아우라와 그 옆에서 헤어핀을 꽂고 환한 미소를 지은 우상이 있다. 우상의 모습이 마치 석고상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우상의 곱슬거리는 헤어스타일과 외모가 석고상같다", "언제나 사이 좋은 모습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곡 '미쳐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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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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