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 아이스크림 들고 울상 셀카 "잠시만 안녕"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20 08: 04

그룹 2AM의 멤버 창민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울상을 지은 셀카를 공개했다.
창민은 2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아이스크림이 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 살찌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아이스크림아 딱 콘서트 때 까지만 안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창민은 콘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몸 관리란 정말 어려운 거군요", "콘서트 정말 기대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은 다음 달 24, 25일 양일에 걸쳐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2AM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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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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