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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복귀' 이택근, "집으로 돌아가는 듯 편안하다"



[OSEN=손찬익 기자] "집으로 돌아가는 듯 편안하다"

호타준족 외야수 이택근(31)이 친정팀인 넥센 히어로즈에 복귀했다. 넥센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택근과 4년간 총액 50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7억원, 플러스 옵션 6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이택근은 계약 직후 "FA로서는 역대 두 번째로 좋은 대우로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마치 집으로 돌아가는 듯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넥센과 함께 하는 것이 운명인 것 같다. 타 구단 교섭 시작일 새벽에 이장석 대표 이사님께서 직접 연락을 주셔서 협상을 했다. 마음을 움직인 결정적인 이유"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2년간 여러 가지 이유로 부진했는데 내년 시즌부터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 지금부터는 개인적인 성적은 물론,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그리고 지금까지 성원해주신 LG팬들께는 감사드리며 넥센 팬들께는 환영의 박수를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넥센은 이택근의 환영식 및 기자회견을 오는 29일 오전 11시30분 목동야구장에서 실시 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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