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김남주와 이민정이 우리나라 대표적인 쇄골 미인으로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빅토리'에서는 출연자들의 몸매 성형 프로젝트로 소녀시대 다리 만들기와 아름다운 쇄골 만들기 등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남주와 이민정이 여배우들 중 가장 쇄골이 예쁜 배우로 등극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예쁜 쇄골의 표본을 찾기 위해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을 찾아간 개그맨 신봉선과 장동민, 출연자 김세란은 여배우들의 쇄골 사진을 보며 감탄을 연발했다.
김성일은 김남주와 이민정을 비롯, 배우 김혜수, 김태희 등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름다운 쇄골의 모습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김남주와 이민정을 가장 예쁜 쇄골을 가진 배우로 뽑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세란은 놀라울 정도의 몸무게 감소와 도드라진 쇄골 라인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trio88@osen.co.kr
'빅토리'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