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팬들 선물 가득한 숙소 공개 '귀여운 악동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21 10: 46

그룹 더블에이가 팬들이 준 선물로 가득한 숙소를 공개했다.
더블에에 맏형 아우라는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좋은 멘션들 고마워요. 우리 모두 행복한 한 주 시작합시다. 아자아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방 안에 옹기종기 모인 멤버들이 서로 뒤엉켜 깜찍한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우라의 다리 찢기 포즈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사이가 좋아 보인다. 잠옷 정말 귀엽다", "더블에이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곡 '미쳐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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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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