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파이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1.22 14: 49

JTBC 아침드라마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연출 한정희)'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마리나 클럽 & 요트에서 열렸다.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여자가 화장할 때'는 KBS '똑순이'를 연출한 한정희 PD와 MBC '왕초'의 각본을 쓴 지상학 작가가 힘을 합친 드라마로 입양아 출신으로 삶의 여러 고비를 겪은 젊은 여성의 사랑과 삶을 그린다.

jTBC 관계자는 "아침드라마 특유의 막장 코드를 최소화하며 꿋꿋하게 살아가는 건강한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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