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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휩싸였던 적우 "나가수가 날 살렸다"



[OSEN=이혜린 기자]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합류한 가수 적우가 "'나가수'가 날 살렸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적우는 27일 방송에서 "소름이 쫙 끼쳤다. 날 아무도 모를텐데, 나 같은 가수 섭외한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다. 인지도 0%인데, 너무 고마웠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가수'가 살린 것과 마찬가지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해야 하나 생각하던 차에 섭외가 왔다. 사실 정말 가수로서 멋지게 살고 싶은데 잘 안됐다. 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섭외가 온 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러분이 누구지? 하실 거 같다. 14년간 무명생활하고 2004년 데뷔했다. 실제 나이는 만으로 40이다. 감성을 끌어내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소개했다.

그를 추천한 장기호 교수는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숨어있는 고수다"고 칭찬했다. 다른 출연 가수들도 "대중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가수들 사이에선 유명한 고수다"고 입을 모았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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