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가운만 입고 찜질방 민낯 인증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2.01 08: 34

그룹 더블에이가 사우나에 다녀온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달 26일 더블에이 공식 미투데이에는 "대표님과 더블에이가 오손도손 모여서 사우나 했어요. 뽀얀 더블에이로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우상, 아우라, 주원이 찜질방에서 가운을 입은 채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멤버들의 각자 개성있는 표정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친숙함이 느껴진다. 인간적!",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곡 '미쳐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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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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