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우상-김치, 깜찍함 발산하며 "즐거운 주말'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2.04 07: 56

그룹 더블에이의 우상이와 김치가 귀여운 포즈를 지은 셀카를 공개했다.
우상과 김치는 지난 2일 자신들의 공식 미투데이에 "오늘방송 어떠셨나용? 끝날때 쯤 비도 조금씩 내려서 걱정 많이 돼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우리 다 함께 멋진 겨울을 즐겨보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술을 모은 채 귀여운 모습을 과시한 김치와 잘생긴 외모로 미소를 지어 보인 우상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매력이 넘친다", "팬들 걱정하는 마음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곡 '미쳐서그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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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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