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오사카에서 맞이한 아침 '막 찍어도 화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2.05 11: 27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이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택연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사카에서 아침을 맞이했네요. 일찍 깨서 오사카 성에도 갔다왔지요. 자 아레나투어의 시작인 오사카!! 잘해봅시다! 아자아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택연은 혀를 살짝 내민 채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막 찍어도 화보다", "정말 잘생겼다. 일본 공연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의 아레나 투어는 1분만에 전 좌석이 매진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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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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