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고봉실’ 시청률 소폭상승 ‘1% 벽 가까워졌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1.12.19 07: 51

TV조선의 첫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시청률이 소폭상승하며 1% 벽을 얼마 남얼마 남겨 놓지 않고 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2회분 시청률은 전국기준 0.958%를 기록했다. 이는 17일 방송된 1회분이 기록한 0.895%에 비해 0.063%P 상승한 수치다. 
JTBC의 개국 드라마들이 평균 시청률 1%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TV조선의 드라마 또한 1%의 고지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국 드라마들의 1회분 시청률보다 2회분 시청률이 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순조로운 시작을 보이고 있다.

TV조선 ‘고봉실’ 시청률 소폭상승 ‘1% 벽 가까워졌다’

이날 방송은 고봉실 아줌마의 남편 서준석(최일화)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행복했던 고봉실 아줌마 가족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고봉실 아줌마 가족은 가장의 죽음에 파산까지 맞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갈등이 생기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세상물정 모르는 순수한 50대 시골 주부 고봉실(김해숙)이 남편 서준석(최일화)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맞게 된 파산위기 속에서도 차가운 세상과 당당하게 맞서며 서울 이태원으로 상경해 ‘인생2막’을 여는 아름다운 인생 역전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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