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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고봉실’ 시청률 소폭상승 ‘1% 벽 가까워졌다’



[OSEN=강서정 기자] TV조선의 첫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시청률이 소폭상승하며 1% 벽을 얼마 남얼마 남겨 놓지 않고 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2회분 시청률은 전국기준 0.958%를 기록했다. 이는 17일 방송된 1회분이 기록한 0.895%에 비해 0.063%P 상승한 수치다. 

JTBC의 개국 드라마들이 평균 시청률 1%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TV조선의 드라마 또한 1%의 고지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국 드라마들의 1회분 시청률보다 2회분 시청률이 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순조로운 시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은 고봉실 아줌마의 남편 서준석(최일화)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행복했던 고봉실 아줌마 가족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고봉실 아줌마 가족은 가장의 죽음에 파산까지 맞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갈등이 생기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세상물정 모르는 순수한 50대 시골 주부 고봉실(김해숙)이 남편 서준석(최일화)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맞게 된 파산위기 속에서도 차가운 세상과 당당하게 맞서며 서울 이태원으로 상경해 ‘인생2막’을 여는 아름다운 인생 역전기를 담은 드라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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