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최강 동안' 미모 과시 셀카 "연말 즐겁게"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2.19 08: 33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승연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부터 눈코 뜰 새 없다. 연말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한승연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역시 최강 동안", "귀엽다", "얼음공주 오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23일 일본 TV아사히 간판음악프로그램인 '뮤직스테이션' 연말 결산 축제 '슈퍼 라이브'에 출연할 예정이며, 30일 TBS '레코드 대상', 31일 NHK '홍백가합전'에 참석한다.
pont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