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눈밭에서 '귀요미' 포즈.."촬영 끝!"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2.27 09: 03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박한별이 눈밭에서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한별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늦은 시간에도 응원의 멘션들 감사합니다. 이제 막 촬영이 끝났어요! 그래서인지 눈이 더 예뻐 보이네. 다들 굿밤 혹은 굿모닝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눈밭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하얀 눈만큼이나 새하얀 그의 피부가 보는 이들의 질투를 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푹 쉬어라. 수고했다", "촬영 끝났을 때 기분 최고지. 백프로 공감", "내 롤모델 한별 언니 진짜 예쁘다. 감기 조심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종합편성채널 MBN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에서 이한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trio88@osen.co.kr
박한별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