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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큐브-TS 새 보이그룹, 비주얼 전쟁 개막 '승자는?'


[OSEN=황미현 기자] 2012년 벽두부터 각 대형 소속사에서 내세우는 신인 보이 그룹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이들 외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점점 높아져 비주얼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가 2008년 샤이니 이후로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엑소케이(엑소케이),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첫선을 보이는 보이그룹 B.A.P,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내세울 jTBC '청담동 살아요'에서 연습생으로 출연 중인 7인조 보이 그룹까지, 각 소속사에서 새로 선보일 보이 그룹들이 서서히 대중들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에 팬들은 뉴 페이스에 대한 큰 관심을 내비치며 이들의 외모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SM은 한국과 중국에서 두 그룹을 같은 곡으로 동시 데뷔시키며 양국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 엑소케이는 한국에서, 엑소엠(EXO-M)은 중국에서 데뷔한다. 새로운 시도인만큼, SM은 데뷔일이나 멤버들을 상세 공개하기 전부터 일부 멤버의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 가요팬들의 시선을 '선점'하고 나선 상태. 공개된 멤버 카이와 루한의 신비스러운 외모에 이들 티저 영상의 조회수는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TS의 B.A.P는 멤버별 개인 활동으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방용국과 젤로의 유닛활동 등으로 공식 그룹 데뷔도 하기 전에 팬들을 대거 확보한 이들은 첫 쇼케이스부터 3천석 규모의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들의 데뷔 쇼케이스는 무대 제작비만 억대에 달하고, 기타 준비 비용 및 홍보와 마케팅에도 엄청난 금액이 투자되는 것으로 알려져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전략이 마련돼 있는 상태. 신인 그룹에 이같은 투자가 이뤄졌다는 것은 이미 이들의 팬층이 상당수 이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공개된 세 멤버의 출중한 외에 남은 멤버들에 대한 외모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도 독특한 마케팅으로 보이 그룹을 내세운다. '청담동 살아요'에 출연 중인 가수 지망생 5인조 청담불패는 실제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내년 초 7인조로 데뷔할 인물들이다. 공개된 이들의 모습은 때묻지 않은 청소년 이미지를 가득 담고 있어 무대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 지 기대케 하고 있다.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청담불패가 출연한 분량만을 모아 온라인에 게재하며 점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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