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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또 3천만원 기부..'나눔의 미덕 알았어요!'





[OSEN=윤가이 기자] 최근 한양대학교 학우들을 위해 12억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 통근 기부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장근석이 또 다른 곳에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장근석은 이달 초, 그간 정기적으로 후원해오던 월드비전과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의 연탄나누기' 행사 후원, 강남보육원 등을 위해 각 1,000만 원씩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눴다.

특히 그 중 강남보육원은 강남지역에 하나밖에 없는 보육시설로 올해 10월까지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다가 종전 등유 사용으로 연료비 부담이 있었던 곳. 한때 강남보육원 도시가스 공사를 위해 15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 후원한 공사비 약 9천만 원의 금액으로 도시가스 설치를 진행 중이었지만 예상보다 공사비용이 커서 완공을 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었다.

이 소식을 접하게 된 장근석이 부족한 공사비용 1,000만 원을 기부하면서 가스보일러 설치가 완료될 수 있었고 덕분에 지금 보육원의 아이들은 따뜻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번 기부와 관련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 관계자는 지난 28일 OSEN에 “장근석씨가 강남보육원의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 듣고 아이들의 안전과 생활에 대해 너무 걱정했다. 그래서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 싶어 하는 장배우의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한 것이다. 지금은 너무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해서 기쁘고, 작은 마음을 전달한 것뿐인데 더 큰 마음을 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하고 있다”고 말하며 겸손함을 보였다.  

issue@osen.co.kr
[사진] 트리제이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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