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내 생애 마지막 '벡터맨' 되겠다" 파격변신 예고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1.10 11: 47

[OSEN=박미경 인턴기자] 배우 김성수가 지난 1999년 자신의 데뷔작인 어린이 SF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 속 캐릭터로 다시 변신한다.
김성수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생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Saturday Night Live Korea)’의 호스트를 맡아 생애 첫 코미디쇼에 도전한다.
김성수는 이번 ‘SNL 코리아’에서 우스꽝스러운 분장과 슬랩스틱 몸개그는 물론 각종 말장난 개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수 "내 생애 마지막 '벡터맨' 되겠다" 파격변신 예고

특히 김성수는 콩트 의논을 위해 장진 감독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SNL코리아’에서 내 생애 마지막으로 벡터맨이 되겠다”고 선언, 이번 ‘SNL코리아’를 통해 각양각색의 벡터맨으로 변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는 “정말 배우 김성수가 할 수 있는 모든 연기를 다 보여드릴 예정이다. SF ‘벡터맨’부터 코믹, 호러, 거침없는 시사풍자까지 김성수의 모든 것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신 없이 웃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토요일 밤 생생한 생방송 코미디쇼를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SNL 코리아’는 미국 최고의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으로 국내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과 날카롭고 유머러스한 시사 풍자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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