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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日서 보아 이후 7년만에 100만장 판매고 '기염'





[OSEN=황미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7년 전 보아에 이어 100만장 판매고를 돌파했다.

11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지난 해 6월 발표한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이 올 1월 1일 자로 10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

일본에서의 100만 장 돌파는 소속사 내 선배 보아에 이어 한국가수로는 두 번째이며 한국 그룹으로는 처음있는 일이라 의미가 깊다.

소녀시대의 '걸스 제너레이션' 앨범은 지난 해 발매 당시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후 세 달에 걸쳐 10위권에 이름을 올려놓는 등 소녀시대의 일본 입지를 굳혔다. 이 앨범과 더불어 지난 달 28일 발표한 '걸스 제너레이션-더 보이즈' 앨범 판매량이 더해져 100만 장 돌파를 이뤄냈다.

이에 아사히 신문은 "소녀시대는 지난 해 첫 앨범을 발표하고 총 14만 명을 동원한 일본 아레나 투어와 세계 진출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이런 기운으로 새해에도 한국 그룹 최초의 밀리언셀러라는 빅뉴스를 만들어냈다"고 보도했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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