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고운 한복 차려 입고 '새해 맞이 깜찍 인사'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1.24 09: 54

배우 고아라가 고운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고아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가족 분 들 뵙지못하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가족과 소중한 분들을 생각하게 되는 명절. 모두들 새해 복 만땅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라는 색색의 고운 한복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고아라의 영화를 보며 명절을 보낼 계획이에요", "정말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 출연했으며 다음 달 1일 개봉하는 '파파'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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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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