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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내가제일잘나가', 아직도 잘나가



[OSEN=손남원 기자] 요즘 한국 가요들의 음원차트 인기곡 수명은 길어야 한달이고 짧으면 하루다. K팝 열기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휩쓸고 있다고 하지만 가요들의 가벼움이 문제로 지적되는 세상이다.

그 와중에 걸그룹 2NE1이 지난 여름 발표했던 '내가 제일 잘나가'가 유투브 등 해외동영상 사이트에서 여전히 하루 10만 클릭이상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차트에서는 냄비처럼 금세 달아올랐다 빠르게 식지만 해외 반응은 천천히 달궈져 오래도록 타오르는 분위기다.

'내가 제일 잘나가'는 28일 유투브 조횟수가 드디어 3천만건을 넘었다. 2NE1은 이미 지난해 전세계인이 가장 많이 본 한국 뮤직비디오 10위에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비롯해 '론리', '헤이트 유' 등 3곡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시상식에서 2NE1은 "'내가 제일 잘 나가'는 뮤직비디오 안에서 볼 거리를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우리가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래서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봐주신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멋진 비디오를 많이 올리겠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이렇듯 2NE1은 아직 미국 시장에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SNS를 통해 전세계 팬들의 눈도장을 받으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음악전문 케이블방송 MTV 뮤직 웹사이트가 선정한 2011년 세계 최고의 신예밴드 10팀에 뽑힌 것도 이런 배경 덕분이다.
mcgwir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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